펼쳐진 일기장
2021년 11월 11일 오후 04:32
하얀 종이
2021. 11. 11. 16:41
며칠 너무 아팠습니다.
과장님이 입원하라고 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약 먹으면 낫는다고 약 처방만 해주셨어요. ^^*
너무 걱정했는데.. 다행...ㅠㅠㅠㅠ
오늘 하늘에 흰 고래가 보였습니다.
마치 누군가가 나를 지켜주는 것 같아 마음이 따스해졌어요.
모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