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2년 3월 2일 오후 04:49
하얀 종이
2022. 3. 2. 17:02
약속장소에 늦는 꿈을 꿨어요.
헐레벌떡 달려갔으나 이미 늦어버린..
꿈 속에서도 너무 불편하고 답답했습니다.
요즘, 마음이 답답해서.. 그런 꿈을 꿨나봐요.
내일, 화이자 2차 접종을 하러 갑니다.
1차는 별다른 부작용 없이 무사히 지나갔는데, 2차도 괜찮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