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2년 3월 16일 오후 02:48
하얀 종이
2022. 3. 16. 14:56
요즘 생활이 바뀌어서 너무 많이 바쁘고 힘드네요..
피곤...ㅠㅠ
지난주 꿈에 그리운 사람이 나왔어요.
눈물 날 만큼 반가웠던...
지난 날이 그리운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