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년 4월 23일 오후 03:40

하얀 종이 2022. 4. 23. 15:47

4월 말 즈음이 되니,

 

따스하던 바람이 조금 덥게 느껴지네요.

 

 

저는 책 출간 후,

 

다음 소설들을 쓰고, 또 쓰는 중입니다.

 

다음 책도 무사히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소설을 쓰는 작가로 살겠습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