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2년 8월 10일 오후 02:45
하얀 종이
2022. 8. 10. 14:54
어제, 반가운 분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 분이
내 안부를 물어보시며 그때 쓰던 소설은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제가 알려드렸습니다.
작년 8월에 출간했다고.
제목은 ‘한밤의 태양’이라구요. *^^*
그 분이 축하하시면서 몇 권 사서
지인들과 함께 읽겠다고 하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책도 열심히 준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