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4년 8월 15일 오후 04:50
하얀 종이
2014. 8. 15. 16:53
어제, 정말 귀한 분이 우리나라에 오셨죠.
경차 타고 다니시면서... 사람들 특히나 아가들한테 인자한 미소를 보내주시는...^^*
저는 태생부터 불교.. 이지만, 종교를 막론하고 훌륭한 분이시라는 걸 느낍니다.
날씨가 좋으면 더 좋았으련만..
모든 게 신의 뜻이니까...^^*
벌써 주말이네요...
저는 사랑님 노래 들으면서, 책 읽으면서 주말을 보내렵니다. ㅋㅋ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