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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0일 오후 04:47

하얀 종이 2023. 12. 10. 16:47

어느덧 2023년이 끝나갑니다.

저의 2023년은 변화가 정말 많았어요.

하지만 그만큼 값어치가 있는 변화여서
조금이나마 발전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설도 꾸준히 쓰고 있고,

열심히 움직이고 있어요.


12월 말이 되면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토닥일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