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3년 10월 16일 오후 02:29

하얀 종이 2013. 10. 16. 14:35

드디어 만들었어요. 블로그...ㅋㅋ

워낙 소심하고 겁이 많아 조그만 거라도 뭔가 하려면 오만 걱정에 며칠 밤을 지새우는 나.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랬답니다.

책을 찾아 읽어보고, 계획을 세우고,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오늘부터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