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5년 1월 27일 오후 02:45

하얀 종이 2015. 1. 27. 14:53

 

 

 

도서정가제 이전.. 한 달에 세 권 정도 구입하던 책...

도서정가제 이후.. 부담스러운 가격에 책 고르기가 망설여집니다.

읽고 싶지만.. 만지작거리기만 하다가 돌아서고 마는 심정...ㅠ.ㅠ;;

온라인서점, 오프라인서점, 출판사, 독자, 작가 모두 잘 사는 방법은 정녕 없는 걸까요...

읽고 싶습니다...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