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5년 1월 29일 오후 04:01

하얀 종이 2015. 1. 29. 16:10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은 분명 좋은 것이라고... 그렇게 배웠건만..

이것도 이렇게 부담스러울 때가 있네요...ㅡ.,ㅡ;;

좋은 사람한테 기쁜 마음으로 주고 받는 선물..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ㅡ.ㅜ;


몸이 찌뿌드드하게 피곤한 건... 오늘 날씨 탓만은 아니겠죠.

피로가 똘똘 뭉치는 목요일...

모두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