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5년 1월 31일 오전 10:15
하얀 종이
2015. 1. 31. 10:21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김연수 작가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소설은... 쓰고나서 다시 쓰는 일이라고.
퇴고... 말씀하시는 거 맞죠. ^^;
저도 지금 퇴고 중...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즐겁습니다. ^^
오늘이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해가 넘어간 것이 아직도 피부로 느껴지지 않는 건... 왜 그럴까요...^^;;
오늘도 열심히 쓰고... 저녁은 축구 경기 관람으로 피로를 날려버려야겠습니다.
대~한민국!!!!!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