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5년 2월 28일 오전 11:13
하얀 종이
2015. 2. 28. 11:20
봄이 오려나 했더니.. 바람이 아직은 차갑습니다.
어제부터 '드레스 색깔'이 검색어 1위로 뜨기에, 무슨 소린가 했더니..
음...
이런 거였네요...^^;;;;;
오늘은 2월의 마지막 하루입니다.
다른 달보다 적은 달이라 더 서운하지만.. 곧 봄이 올 거라는 설렘도 그만큼 더 큽니다. ^^
밤부터 비가 온다고 해요.
모두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