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5년 3월 16일 오전 09:51
하얀 종이
2015. 3. 16. 09:57
요즘...
좀 색다르게 소설을 써볼까 생각하다...
사투리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
재미있네요~
손가락이 생각을 못 따라갈 정도로 신납니다. ㅋㅋㅋ
쓰는 이가 즐거우면,
읽는 이는 더 즐거운.. 그런 소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