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5년 3월 27일 오후 02:16
하얀 종이
2015. 3. 27. 14:24
감기에 걸렸습니다.
약기운에.. 종일 힘이 없네요...
심하면 병원 가서 주사를 맞을까 하다가, 그 정돈 아닌 것 같아 약 먹고 집에서 쉬려구요.
괜히 제 귀에만 그런 건지, 일기예보마다 '감기 조심하라'는 말만 들립니다. ㅋㅋ;;
오늘은 따끈한 물과 두툼한 옷으로.. 보내야겠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콜록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