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5년 7월 27일 오후 03:43
하얀 종이
2015. 7. 27. 15:52
7월의 막바지...
본격적인 휴가 시즌 시작입니다. ^^
저는 일찌감치 다녀왔어요~ 태풍을 뚫고...ㅋㅋㅋ;;
밤에 너무 미쳐버릴 만큼 더우면...
동네 공원이나 한바퀴 돌 생각입니다. ㅋㅋㅋ
낮에 더우면..
집에 그대로 시체놀이하던가, 근처 절에 가던가...ㅋㅋ
덥다고, 쓰고 있는 소설이 로맨스에서 공포로 변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모두, 즐거운 여름날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