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5년 9월 7일 오전 09:54
하얀 종이
2015. 9. 7. 10:04
치과에 다녀온 후...
꽤 두꺼운 책을 연달아 세권이나 갈아읽으며 보낸 주말.
사랑니 발치 후 운동도 삼가... 라고 해서...
치과만 오가면서, 집에서 글쓰면서... 그냥... 있어요. ^^;
이번에 치과 가면 선생님이 좋은 이야길 해주셨으면 하는데..
이제 안와도 된다, 뭐 그런...ㅋㅋㅋ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
행복합시다, 아프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