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3년 12월 20일 오후 03:17
하얀 종이
2013. 12. 20. 15:28
스페인어 강의도 딱 한 개밖에 남지 않은 오늘...
올해도 겨우 열흘 남짓.. 남았네요.
20대의 끝자락이라 그런지 어느 연말보다 휘청거림이 많은 요즘입니다.
꽁꽁 붙잡아두고만 싶은 마음...ㅠ.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는 또 어떻게 보내나~~
홀로 솔로 크리스마스가 되겠지요.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가족들과~ 특선영화와~~ㅋㅋㅋ
날씨가..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