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2월 5일 오후 04:19
하얀 종이
2016. 2. 5. 16:29
오늘부터 명절대이동이 시작됩니다.
이 좁은 땅덩어리...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막상 출발하면 그게 아니죠. ^^;
이번 설 연휴는 대체공휴일이 하루 더 이어져서 좀 더 넉넉하고 여유롭지 않을까 생각해보지만..
겪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계획과 예상과 바람은 실제와는 어긋나는 경우가 많아서...^^;
새해가 다시 시작되는 설.
모두 행복하게 보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