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2월 18일 오후 04:31

하얀 종이 2016. 2. 18. 16:38





병원 다녀오면서 보니...

동네에 생긴 kfc.

배도 고프고 집에서 밥 챙겨먹기도 귀찮아

집에 가기 전에 징거버거를 사서 점심으로 때웠습니다. ^^


병원 다녀오고..

징거버거 먹고..

일본어 청해 듣고..

습작과 필사...

이렇게 또 하루가 갑니다.

노곤하지만 행복한 목요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