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4년 1월 13일 오후 01:52

하얀 종이 2014. 1. 13. 14:03

그 시절에는 너무 어렵고 복잡하기만 하던 내용의 책..

이제 와서 읽어보니... 완전 재미나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

그만큼 나도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


바람이 차갑습니다.

커피 한잔으로는 데워지지 않는 시린 옆구리...^^;;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