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4월 30일 오후 04:17
하얀 종이
2016. 4. 30. 16:29
꿈에 난데없이 출연하신 클래지콰이 알렉스님...///^^////
같이 냉면을 먹었습니다. 물냉..
예전에 클래지콰이 노래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홈쇼핑 채널에서 간간이 본 것 같아요. ^^*
음식을 먹는 꿈은...
외로워서 그렇다네요..
요즘.. 나.. 외롭나...? ^^;;;;;;
꿈에서 자꾸 먹기만 하고...
꿈속에서.. 지금 집필 중인 소설이나 어떻게 써야 할지 읊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오늘은 4월의 끝자락..
어느덧, 봄의 뒷모습...
4월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5월 맞이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