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6월 25일 오후 03:34
하얀 종이
2016. 6. 25. 15:44
목요일... 병원 다녀오고 피곤한데 무슨 바람인지 안가던 산책을...ㅋㅋ
밤공기가 시원하더군요. ^^
공원에 사람들도 많았는데.. 괜히 사진 찍다 걸리면 시비 걸까봐 없을 때만 촬영했습니다. ㅋㅋ;;
왕소심이...ㅋㅋㅋㅋㅋ;;
사람도 많고.. 개도 많고... 산책하면서 생수도 얻어마시고...
앞으로 다가올 열대야는 여기서 달래기로 했어요. ^^
장마가 곧 시작이네요.
모두 건강한 여름날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