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6년 6월 27일 오전 11:25
하얀 종이
2016. 6. 27. 11:32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방 벽걸이선풍기가 켜져 있네요.
잠결에 더워서 나도 모르게 선풍기를 켰나봐요...ㅋㅋ
꿈속에서도 쫓아다니느라 힘들었는데...ㅋㅋㅋㅋ;;
이제 점점 날씨가 더워집니다.
여름은 좋은데, 더위는 싫은... 기묘한 아이러니...^^;;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이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