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7년 1월 9일 오전 11:11

하얀 종이 2017. 1. 9. 11:25

어제,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휘적휘적 돌아다니다가..

daum에서 무료로 신년운세를 봐준다기에 터치했습니다. ^^


내 이름과 생년... 월... 일... 시... 클릭.


욕심 부리지 말고 분수를 지키면 만사형통..

역마살이 있어서 부지런히 다니라네요. 그러면 이름을 알리는 일이 생길 거라고. ^^ 


기회의 문이 열리고, 출세길이 열린다며~~^^


건강운도 좋고, 애정운도 완전 좋고...ㅋㅋ


무엇보다 재물운이 좋다니~~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습니다. 나의 2017년은 그렇게만 하면 만사ok라 하니까요~*^^*


운세가 다 맞는 건 아니지만...

재미삼아 본 거라도 좋게 나오면 기분 좋잖아요...ㅋㅋㅋ

덕분에 새해 두번째 주는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


부지런히 움직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