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7년 2월 28일 오전 11:31

하얀 종이 2017. 2. 28. 11:46



겨우겨우 퇴고와 정리를 다 마친 단편소설 아홉 편을 투고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긴장되는 오묘한 이 기분...ㅠ.ㅠ;;

잘되면 좋겠다..

잘봐줬으면...

속으로 중얼중얼 주문을 되뇌며... 이제 답변만 기다리면 되겠죠? ^^



오늘은... 그동안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덜고 싶습니다.

쉬자.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