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7년 3월 10일 오후 04:38
하얀 종이
2017. 3. 10. 16:49
오늘 오전에 큰 뉴스가 있었죠.
판결문 낭독할 때.. 완전 심장이 콩닥콩닥...ㅠ.ㅠ
오늘부터는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설을 쓰다보니... 한번에 너무 많이 써버렸어요.
이렇게 되면... 좋은 건가. ^^;
피곤한데... 글이 술술 잘나와서 손목은 제법 가볍습니다. ^^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