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7년 9월 5일 오후 04:45

하얀 종이 2017. 9. 5. 16:58

휴대폰 배터리가 너무 금방 닳아버려서 서비스센터에 가니

2년 넘으면 원래 배터리 수명 마감이라고 하네요. ^^;

난 또.. 내가 뭐 잘못 건드린 건 줄 알고...ㅋㅋㅋㅋ;;

배터리 두 개 다 그래서 두 개를 새로 구입했는데.. 아빠가 저녁 퇴근길에 한 개를 사오셨어요. ^^*

배터리 부자 됐음...ㅋㅋㅋㅋㅋㅋ;;


jpt를 일년만에 치려고 하니까..

장애인 접수를 따로 또 해야 한다고 해요.

작년처럼 몇달만에 시험을 다시 쳐서, 시험 치는 간격이 좁으면 다시 접수를 할 필요가 없는데..

시험 공포증을 극복하지 못해 그만 게으름 피워버린 저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_-/////

열심히, 사부작거려야겠습니다.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