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7년 11월 24일 오후 04:49
하얀 종이
2017. 11. 24. 16:57
콘서트는 너무나 가고 싶고, 제가 보고싶어하는 공연은 너무 멀리서 하는...ㅡㅜ;;
부산에도 마구마구 열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 아빠는 곧 콘서트 가신다고 좋아하십니다.
귀순병사 뉴스에 네미시스 이야기도 나오네요.
'GEE'를 소녀시대, 네미시스 등 여러 버전으로 들려줬다고..
저는.. 소녀시대 'GEE'도 좋지만, 네미시스의 록버전 'GEE'도 좋아요. ^^*
나도 콘서트 가고 싶어요...
나훈아, 남진 콘서트 말고...
네미시스, 이브, 로맨틱펀치, 내귀에 도청장치...^^;
갑작스런 깁스 부상으로 우울할 뻔했던 나의 여름을 열정적으로 물들여준 록밴드 음악들...
직접 가서 보고 싶습니다.
Rock N Roll~~~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