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1월 19일 오후 04:27

하얀 종이 2018. 1. 19. 16:38

감기몸살인 줄 알았더니... 그것뿐만이 아니라 다른 것도 겹치고 겹쳐 이렇게 아픈 거였어요.

닷새치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음.. 이걸 먹으면 감기몸살 기운이지만 감기몸살만은 아닌 지금보다 나아진다는 거죠?


매일 아침에 먹는 약.

매일 끼니때마다 먹어야 하는 약들에 더 불어난 처방받은 닷새치 약들..


투고한 지 한달 즈음...

세부검토한 뒤 연락 주신다고 하셨는데..

설마, 그것 때문에 시름시름 아픈 걸까요...?

기다립니다.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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