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한편을 모두 쓰고.. 카페에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잘 모르는 분야를 다룬 것이라, 나름 자료를 파고들어 연구해 쓴 소설.
카페에 전문가들이 계시니.. 잘못된 건 콕콕 다 짚어주시리라 생각됩니다.
소설, 퇴고까지 다 마치고 나니
그때서야 찾아온 몸살...
그래도 주말에 푹 쉬니까 나아졌어요. ^^
소설 '하얀 로냐프 강' 세 권 다 읽고.. 이번주에 반납하면서 2부 다섯 권 빌려야 해요.
왜 이제야 읽었을까.. 후회하면서 또 감동하면서 읽은 근사하고 멋진 소설...*^^*
저도 많이 배우고, 깊이 연구해 멋진 작품을 탄생시키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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