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8년 12월 4일 오후 01:26

하얀 종이 2018. 12. 4. 13:39

어젯밤, 좀 피곤해서 멍하니 누워서 단톡방 카톡을 하다가...


쌍코피가 터졌습니다. ^^;;


쌍코피 난 두 콧구멍을 휴지로 틀어막고,


습관처럼 그와중에 또 그걸 셀카로 남기는 나...ㅋㅋㅋㅋㅋ;;


하여튼.. 내가 생각해도 나는 이상한 사람...ㅋㅋㅋ;



'2018 네미시스 콘서트' 티켓팅이 드디어 내일이네요. ^^ 


제가 도와드린 건 정말 작은 역할이지만.. 포스터가 너무 멋지게 나와 뿌듯합니다. ^^


포스터가 참... 이뻐요. ^^ 


맘에 쏙 듭니다. *^^*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아침부터 자꾸만 물속으로 가라앉는 기분이 들지만,


네미시스 콘서트 소식을 보면서 웃어봅니다. ^-----^


언젠간 꼭 다시 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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