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2월 19일 오후 04:30

하얀 종이 2019. 2. 19. 16:42



어젯밤 꿈속에서...


지인들한테 "나, 네미시스 성덕됐어요."라고 자랑했는데,


무시 당했어요...ㅠㅠㅠㅠ


저한테는.. 그들이 먼저 나를 기억해준다는 게 정말 영광인데...*^^*



네미시스 부산콘서트 때 산 굿즈입니다.


아름답네요. ^^*



소설집... 올해는 반드시 출간하고 싶어요.


출간한 작가가 되어 진정한 성덕이 되자!! ^^


소설... 열심히, 잘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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