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5월 30일 오후 04:48

하얀 종이 2019. 5. 30. 16:57

 



오늘... 덥네요.

병원 다녀와서 냉면 주문하려다 밥 먹었어요. ^^

여름인가봅니다.



어제, 출판사 두 군데 원고 투고하고


오늘 병원 다녀오니.. 피곤하네요.


아침에.. 큰 뉴스가 나왔어요.

수습이 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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