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7월 6일 오후 04:43

하얀 종이 2019. 7. 6. 16:54

날씨가 덥네요.

후텁지근...

저는 그저께 또 원고투고 거절메일을 받았어요.

제가 아직은.. 조금 부족한 듯...ㅡㅜ

출판사의 방향에 맞는 원고는... 사람들에게 잘 팔리는 글을 의미하는 거겠죠?ㅠ


주말, 가족행사가 있지만...

저는.. 볼 낯이 없어 안가기로 제가 결정했습니다.


얼른..

저에게도 좋은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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