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7월 20일 오후 03:20

하얀 종이 2019. 7. 20. 15:30

어젯밤 꿈에..

제가 친구 몫까지 커피를 사왔는데

친구가, 네미시스 하세빈 지나가기에 인사하고 같이 사진 찍었다며 자랑을..ㅠㅜ

부들부들...ㅡ.,ㅡ;;

친구야.. 그럼 얼른 나한테 카톡을 보내던지 전화를 해야지...ㅜㅠㅠㅠ

화내려던 순간, 답답한 꿈에서 깼네요. ^^;;


이틀 전부터 계속 비가 옵니다.

모두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건강한 여름날 보내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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