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9년 10월 19일 오후 03:53

하얀 종이 2019. 10. 19. 16:01

요즘 왜 이렇게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는 게 벅찬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병원에서는 저번에도 스트레스 탓이라고 하던데...ㅡㅜ;


문학상 응모 작품도 부쳤고,

다른 출판사 투고 작품도 보냈습니다.


걱정 고민이 많은 요즘...

지금의 이 걱정 고민들이 몇달 후면 기억도 안 날 만큼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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