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받은 쿠폰으로 산 케이크.. 잘 먹을게요. ^^
그젯밤에는 개그맨 김영철님과 정신없이 수다를 떠는 꿈을,
어젯밤에는 택시를 타고 혼자 무언가 방송하듯 말하면서
어릴적 살던 집으로 향하는 꿈을 꿨습니다.
제가 겪는 모든 감각적 일들이 제 소설의 좋은 소재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4관왕을 하신 봉준호 감독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
축하드립니다. ^^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2월 17일 오후 04:00 (0) | 2020.02.17 |
---|---|
2020년 2월 11일 오후 04:18 (0) | 2020.02.11 |
2020년 2월 7일 오후 04:51 (0) | 2020.02.07 |
2020년 2월 4일 오후 03:59 (0) | 2020.02.04 |
2020년 2월 1일 오후 04:40 (0) | 2020.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