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0년 2월 10일 오후 04:33

하얀 종이 2020. 2. 10. 16:43

 

 

저번에 받은 쿠폰으로 산 케이크.. 잘 먹을게요. ^^

 

 

그젯밤에는 개그맨 김영철님과 정신없이 수다를 떠는 꿈을,

 

어젯밤에는 택시를 타고 혼자 무언가 방송하듯 말하면서

 

어릴적 살던 집으로 향하는 꿈을 꿨습니다.

 

제가 겪는 모든 감각적 일들이 제 소설의 좋은 소재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4관왕을 하신 봉준호 감독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

 

축하드립니다. ^^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2월 17일 오후 04:00  (0) 2020.02.17
2020년 2월 11일 오후 04:18  (0) 2020.02.11
2020년 2월 7일 오후 04:51  (0) 2020.02.07
2020년 2월 4일 오후 03:59  (0) 2020.02.04
2020년 2월 1일 오후 04:40  (0) 202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