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0년 5월 12일 화요일 오후04:50

하얀 종이 2020. 5. 12. 17:02

어젯밤, 사랑니가 빠지는 꿈을 꿨어요.

 

꿈이었지만 시원하네요...ㅋㅋ

 

 

요즘 공모전 준비중이라 분주한데..

 

분주한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

 

 

모두의 일상이 조금이나마 빠른 시일내에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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