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0년 11월 23일 오후 04:11

하얀 종이 2020. 11. 23. 16:19

 

주말, 답답해서 근처 바닷가에 다녀왔어요.

 

춥지만 상쾌했던 바람과 풍경.

 

가슴이 후련해질 시원한 사건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12월 1일 오후 04:45  (0) 2020.12.01
2020년 11월 28일 오후 03:53  (0) 2020.11.28
2020년 11월 19일 오후 03:58  (0) 2020.11.19
2020년 11월 16일 오후 04:27  (0) 2020.11.16
2020년 11월 13일 오후 03:44  (0) 202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