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답답해서 근처 바닷가에 다녀왔어요.
춥지만 상쾌했던 바람과 풍경.
가슴이 후련해질 시원한 사건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12월 1일 오후 04:45 (0) | 2020.12.01 |
---|---|
2020년 11월 28일 오후 03:53 (0) | 2020.11.28 |
2020년 11월 19일 오후 03:58 (0) | 2020.11.19 |
2020년 11월 16일 오후 04:27 (0) | 2020.11.16 |
2020년 11월 13일 오후 03:44 (0) | 2020.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