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1년 2월 11일 오후 01:28

하얀 종이 2021. 2. 11. 13:36

어젯밤 꿈에서 양치질을 하면서 입안에 물을 한참 머금었다 뱉는 꿈을 꿨어요.

 

일이 잘 풀리고 귀인이 생길 좋은 꿈이라 하니 다행이에요. ^^

 

 

오늘부터 설 연휴입니다.

 

코로나 탓도 있고,

 

여러 이유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의 설 연휴가 될 것 같아요.

 

저에게는 더욱 허전한 설 연휴가 되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모두 힘드시겠지만,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설 연휴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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