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 이어지던 감기몸살이 이제야 다 나았어요.
예전에는 감기몸살 걸리면
병원 가서 링거 한병 맞으면 금세 나았는데,
요즘은 병원 방문하기가 조심스러워서 집에서 약 먹고 견뎠어요.
요즘, 도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을 보는 재미에 빠져있어요.
저렇게 실력을 쌓기까지 얼마나 힘든 시간과 피나는 노력이 있었을까요.
우리나라 선수들, 마지막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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