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짧은 추석연휴라 명절이 아닌 뭔가 주말을 좀 더 길게 보낸 기분...
오늘, 항상 다니는 병원에 갔는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방역도 잘 지키고 거리두기를 하곤 있지만 늘 불안한 마음..
오늘이 2022년까지 딱 100일 남았다고 해요.
올해 막바지까지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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