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1년 9월 23일 오후 04:46

하얀 종이 2021. 9. 23. 16:56

모두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짧은 추석연휴라 명절이 아닌 뭔가 주말을 좀 더 길게 보낸 기분...

 

 

오늘, 항상 다니는 병원에 갔는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방역도 잘 지키고 거리두기를 하곤 있지만 늘 불안한 마음..

 

오늘이 2022년까지 딱 100일 남았다고 해요.

 

올해 막바지까지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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