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올해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2021년은 그래도 내 오랜 꿈인 출간을 하게 되어
기억에 남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작가'라는 말도 더 많이 듣게 되었구요.
그 어떤 호칭보다 저는 '작가님'이라는 호칭이 제일 좋아요. ^^*
남은 두 달도 열심히 달려서 멋진 마무리를 짓고 싶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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