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1년 10월 30일 오후 04:45

하얀 종이 2021. 10. 30. 16:53

10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올해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2021년은 그래도 내 오랜 꿈인 출간을 하게 되어

 

기억에 남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작가'라는 말도 더 많이 듣게 되었구요.

 

그 어떤 호칭보다 저는 '작가님'이라는 호칭이 제일 좋아요. ^^*

 

 

남은 두 달도 열심히 달려서 멋진 마무리를 짓고 싶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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