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1년 11월 29일 오후 04:34

하얀 종이 2021. 11. 29. 16:46

지난주는 일정이 엉켜서 한주 내내 정신이 없었어요. 

 

저는 제 책 프로필에서 '푹신한 쿠션 같은 편안한 글을 쓰고 싶다'고 했는데..

 

정작 내가 너무 피곤...ㅠㅠ

 

몸은 지치는데 생각이 너무 많아 잠도 잘 못 자고.. 좀 힘들었어요.

 

 

이제 곧 한해의 마지막 달이네요.

 

이번주는 지난주보다 생각도 정리되고 활기찬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12월 2일 오후 04:05  (0) 2021.12.02
2021년 12월 1일 오후 04:38  (0) 2021.12.01
2021년 11월 20일 오후 03:55  (0) 2021.11.20
2021년 11월 19일 오후 04:37  (0) 2021.11.19
2021년 11월 18일 오후 04:06  (0) 202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