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해가 점점 저물어가네요.
연말이 다가오면 푹 가라앉는 기분...
그래도 올해는 그토록 꿈꾸었던 책 출간을 하게 되어서 참 뿌듯합니다.
오늘, 책장에 진열된 내 책 '한밤의 태양'을 보는데
괜스레 눈물이 나더라구요. ///
올 한해 마지막 날도
뭉클한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모두 2021년 마무리 잘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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