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2년 1월 8일 오후 04:18

하얀 종이 2022. 1. 8. 16:29

연말에 꼼짝없이 몸살에 걸렸습니다.

 

몸살이 얼마나 지독한지 일주일을 앓았네요.

 

희한한 게, 열은 안나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ㅠㅠ

 

이제야 체력이 돌아오는 중...

 

 

이번 몸살이,

 

올 한해 아픈 것들 중에서 가장 큰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살고 싶습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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