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꼼짝없이 몸살에 걸렸습니다.
몸살이 얼마나 지독한지 일주일을 앓았네요.
희한한 게, 열은 안나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ㅠㅠ
이제야 체력이 돌아오는 중...
이번 몸살이,
올 한해 아픈 것들 중에서 가장 큰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살고 싶습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파이팅!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1월 17일 오후 04:42 (0) | 2022.01.17 |
---|---|
2022년 1월 14일 오후 04:40 (0) | 2022.01.14 |
2022년 1월 1일 오후 01:52 (0) | 2022.01.01 |
2021년 12월 31일 오후 02:45 (0) | 2021.12.31 |
2021년 12월 27일 오후 03:49 (0) | 2021.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