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퇴원하고
어제, 거의 한달만에 재활치료를 받았습니다.
완전 시원하고 개운~~ㅠㅠ
매번 받는 재활치료가 이렇게나 시원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
늘 그렇듯,
큰일을 겪고 나면
세상을 보는 눈이 한층 맑아지곤 합니다.
열심히, 바르게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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