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2년 7월 8일 오후 02:11

하얀 종이 2022. 7. 8. 14:20

지난주에 퇴원하고

 

어제, 거의 한달만에 재활치료를 받았습니다.

 

완전 시원하고 개운~~ㅠㅠ

 

매번 받는 재활치료가 이렇게나 시원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

 

 

늘 그렇듯,

 

큰일을 겪고 나면

 

세상을 보는 눈이 한층 맑아지곤 합니다.

 

 

열심히, 바르게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펼쳐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7월 27일 오후 02:00  (0) 2022.07.27
2022년 7월 15일 오후 02:29  (0) 2022.07.15
2022년 6월 30일 오후 04:28  (0) 2022.06.30
2022년 6월 16일 오후 03:09  (0) 2022.06.16
2022년 6월 14일 오후 03:19  (0) 20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