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22년 8월 5일 오후 02:22

하얀 종이 2022. 8. 5. 14:32

 

 퇴원 이후, 처음으로 단편소설 한 편을 완성했어요.

 

단편 하나를 다 쓰는 데 보통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걸리는데,

 

이번은 보름이나 걸렸어요.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ㅠㅠ

 

 

그래도 이렇게 다시 소설을 쓰니

 

너무 행복합니다.

 

 

얼른 체력을 다져서

 

예전과 같은 속도로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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