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4년 9월 18일 오후 04:18

하얀 종이 2014. 9. 18. 16:25

비가 오면 공기가 눅눅해지는 것처럼,

비 올 때 우리 몸 속 피도 눅눅해져 자꾸 기운이 빠지는 거라네요.


오늘, 비가 왔습니다. 또 올지도 모르겠다고 하는군요...ㅋ;;

오락가락...^^;;

목요일인데 비까지 내려 더 노곤노곤한 하루.

다가오는 주말을 위해, 좀만 더 힘냅시다. 아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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