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일기장

2015년 3월 31일 오전 10:24

하얀 종이 2015. 3. 31. 10:35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1년반이 지났습니다.

주변사람의 권유로, 책 속 글귀로... 시작한 블로그.

이제 '달콤하게'를 검색창에 치면 '달콤하게 쓰다'가 자동검색어 두번째 순서로 뜨네요. ^^


블로그 조횟수와 방문자 수를 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보는 구나... 참 기분좋다.. 뿌듯하다 싶다가도,

덜컥 겁이 나기도 합니다.


일상 속에서처럼,

여기서도 이야기를 절대 함부로 하지 않고 조심해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쓰는이, 보는이 모두 행복한 블로그를 만들겠습니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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